부부방과 욕실 뿐만 아니라 거실과 각 화장실의 악세서리까지 세세한 부분에

저희 가족만을 위한 공간이 만들어져서 기뻐요.

매일 커피를 내려마시며 바깥의 푸르른 경치를 바라보면 집 전체가 멋진 카페 같아요.

특히 아이들 친구들이 놀러왔다가 여기가 너무 좋다고 집에 갈 생각을 안하네요

저비용으로 외벽, 창틀과 내부가 완전히 새집처럼 바뀌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동네에 흔하디 흔한 빨간 벽돌집이었는데 하얗게 변신하고

외벽에 조명까지 더해지니 새로 만든 전원 카페 같은 곳이 되었습니다.

갑자기 계약자 맞춤형 인테리어 서비스라는 특이한 시스템을 들고와서 긴가민가 했는데,

바로 계약이 되었을 뿐더러 소비자가 집에 대한 애착과 관심이 높아지니 만족도가 높은 집이 탄생했습니다.

그 집으로 전체 단지 홍보가 되었습니다.